개교
45주년을 원년으로 삼아 - 2007년 9월
유난히 자주 비를 뿌렸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수리산 자락을 타고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성미 급한 잎새는 얼굴을 붉히니 분명 계절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예수축제와 개강예배로 2학기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니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었습니다. 지난 6월 26일에 우리 대학 140여명의 교직원들은 작년에 교류협정을 맺은 중국 상해 지역의 상해체육대학교를 방문하여 스포츠를 특화시킨 상해체대의 발전상과 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해체대 Yao Songping 총장의 특강을 통해 자매대학 간의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적 감각을 쌓는 귀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에는 본 대학 개교 45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몽골 등 동아시아를 넘어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을 펼쳤습니다. 5월 29일 동아시아 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데 이어 8월 7일부터 본교 총학생회 주최로 개교 45주년을 상징하는 45명의 학생들이 국토의 남단 제주에서부터 목포, 광주, 전주, 대전, 천안을 거쳐 안양까지 450km를 행진하는 국토대장정을 벌이며 학교홍보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본교는 멀리 영남과 호남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까지 공동입시 설명회를 확대, 입시 설명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8월 17일, 24일 양일에 열린 설명회에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 고교생들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을 초청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9월 초에도 8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안양 과천지역 학교운영위원회 연수회, 경기도 사립중고교장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유치하고 인터넷 자막, TV, 라디오에 학교이미지 광고를 공격적으로 함으로써 학교홍보에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수시 2학기 모집에 작년보다 2, 283명이나 더 많은 학생이 지원하였습니다. 해당 부처 교직원들의 수고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개교 4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영암 국제학술대회, 사진전시회, 동아시아 국제음악회, 홍대실홀 개관 및 파이프 오르간 봉헌예배,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개교 45주년을 원년으로 삼고 끝까지 제대로 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진입하여 우리 앞에 다가온 현실적 위기를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교협으로부터 받게 될 유아교육학과와 체육교육학과의 10월 평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운데 한낮의 따사로운 햇빛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이번 가을학기에도 우리 대학에 주어진 본연의 사명과 책무를 다하며 소담스런 열매를 맺음으로 국내외적으로 손색이 없는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각별한 성원과 기도,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2007년 9월 30일
총 장
정 상 운 드 림
성결대 교직원 자매대학(중국) 국제연수회 실시
6월 26일(화)부터 6월 29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지역 자매대학에서 2007학년도 교직원 자매대학 국제연수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자매대학 국제연수회에는 140여명의 교수, 직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해 협정을 체결한
상해체육대학교를 돌아보고 상해체육대학교의 Yao Songping 총장이 학교소개와 앞으로 양 대학의 교류협력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정상운 총장 제3회 웨슬리언 세계학술대회 주제 강연
7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정상운 총장은 미국 월셔 연합감리교회와 월셔 래디슨 호텔에서
"웨슬리 신학과
21세기 목회/선교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3회 웨슬리언 세계학술대회에서
"한국성결교회의 사중복음과
웨슬레신학"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하였습니다.
정상운 총장은 주제 강연에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지금 분명한 신학적 입장 표명과 자리매김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변화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지켜온 신학적 전통에 대한 고수와
함께 균형있는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통과 미래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현대
사회속에서 선교의 극대화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경기카운슬러연차대회
7월 16일(월) 오전 10시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경기카운슬러협회(회장 : 김성기) 31차 연차대회를 4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을 만들어 가는 상담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연차대회에는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김성기 경기카운슬러협회장이 격려사와 개회사를 하였으며
윤응범 대성학원 평가팀장의 "2008 대학입시 전략", 주삼식 성결대 교무처장의 "성결대 입시 안내 및
홍보",
원준재 인하대 교수의
"행복을 찾아가는 학습"등 다양한 특강과 세미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2007 PROUD 성결대학교 국토대장정
8월 7일(화) 개교 45주년을 맞아"2007 PROUD 성결대학교 국토대장정" 발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총학생회(회장 : 장홍영)가 주관하여 개교 45주년을 상징하는 4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8월 8일(수) 제주도 성산 일출봉을 시작으로 목포, 광주, 전주, 대전, 천안을 거쳐 학교가
위치한 안양까지
450여Km를 행진하였습니다.
국토대장정 기간동안 도보로 행진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또한 체육교육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스포츠마사지 팀과 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로 이루어진 미용봉사 팀은
주민들에게 전공을 살려 사회봉사활동을 하였으며, 행군이 진행 되는 틈틈이 소화천사의
집(광주),
동그라미 재활원(부여), 한몸 요양원(대전), 바다의 별(수원)등 사회복지 시설에서 봉사를 펼쳤습니다.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한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개교 45주년을 맞아 사회봉사센타 주관으로 동아시아 지역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방학때마다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온 우리대학교는 올해 중국 2팀, 몽골 1팀, 러시아 1팀, 브라질 등 해외봉사팀과
국내 봉사 팀 등 구성된 2007학년도 동아시아 봉사팀 발대식을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라는 기치아래 오는
5월 29일(화)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15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중국 1팀은 김좌진 장군이 세운 흑룡강성 조선족 실험 소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 수업과 학교건물 보수 및 지역 주민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고 특히 한국의
역사, 문화 및 한글, 영어,
컴퓨터, 태권도 교육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곳은 지난 2004년부터 봉사를 시작하여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봉사활동 후 실험소학교를 세운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송일국(탈렌트)씨가
우리대학교를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15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몽골팀은 해외선교의 일환으로 몽골 후레대학교과 공동으로 교육, 노동봉사
및
학원선교를 실시하였고, 10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러시아 팀은 블라디보스톡 지역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한국역사, 문화교육봉사 활동을 펼치며 특히 현지 한국 기업체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향후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연변과학기술대학교에 컴퓨터공학부 김도규 교수가 한달여 동안 강의 봉사를 하였고 전라남도
진도에
30여명의 국내 봉사팀이 신앙훈련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수시 2학기 높은 경쟁률 작년보다 2,283명 더 응시
9월 18일(화)에 마감된 2008학년도 수시2학기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613명, 정원외 99명 등 총 712명 모집에
6,185명이 지원하여 8.69:1로 2004년 2.46:1, 2005년 4.50:1, 2006년 7.20:1
보다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였으며 지난해
보다 2,283명이 더 응시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높은 경쟁률은 기록한 것은 이번 수시 모집을 위해 지난 5월 부터 수도권 각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입시 설명회를 실시하였고 또한 광주, 부산 등 각 지방공동 입시설명회에 참가하여 학교홍보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특히 8월 17(금), 24일(금)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하여 3,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9월 10일(월)에 800여명이 참석한 안양,과천 학교운영위원회 연수회, 9월 16일(화)에 경기도 사립
중,고등학교장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사, 교장 등 입시와 관련된 단체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한편 인터넷, TV 자막 , 라디오 등 수험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이미지 광고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계 기독교교양과목 교,강사 Workshop
6월 18일(월) 2007 하계 기독교교양과목 교,강사 Workshop이 신유관 강당에서 신임교수,
기독교교양과목 교,강사교, 기독교교양과목 개선위원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Workshop은 기독교교양과목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개선요구와 질 높은 교육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발전기금
홍대실 홀 기금 3,000만원 등 발전기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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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금비 고병헌 회장께서 홍대실 기념홀 기금으로 3,000만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이 기금은 기념간 2층 소강당에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하면서 오는 10월 11일(목) 홍대실 홀 봉헌 감사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장철호 이사님이 학술정보관 건축 기금으로 2,000만원, 국민은행에서
700만원,
성동교회 이영훈 목사님이 300만을 기부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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